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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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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강훈(50) 시의원 예비후보 (포항시 ‘가’ 선거구)가 “5대째 흥해 지역에 살아오면서 20년 동안 각종 지역 봉사단체에서 활동해 왔다”며 “앞으로 더 큰 흥해 발전을 위해 한 몸 던지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해 올 연말 개통되는 KTX역과 연계된 종합터미널 이전 추진, 학림천 환경개선을 위한 정비사업, 칠포해수욕장ㆍ사방공원ㆍ암각화군락지ㆍ대통령 고향마을 연계된 관광벨트 구축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흥해시장 전통미와 현대화의 어울림을 통한 북구권 중심상권 육성, 북천방 생태공원 보완 및 활성화 대책, 농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한 지원확대 꿈과 희망을 주는 상담소 설치로 살기좋은 내 고장 흥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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