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드림스타트, 전문강사 지도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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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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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드림스타트 팀은 8일부터 9일까지 탁틴버스를 활용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성교육 프로그램은 자신의 몸에 대한 이해와 타인에 대한 책임감 및 성을 바르게 바라보고 인식할 수 있도록 전문강사의 지도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지역아동센터, 미래희망 돌봄, 노음ㆍ기성초 학생 등 1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눈높이 맞춤형 성교육을 운영됐다.
탁틴버스는 국내 최초의 이동식 성교육 체험ㆍ전시버스로 각종 성교육 기자재가 탑재돼 기자재를 활용한 움직이는 성교육 놀이터에 체험식 교육으로 성에 대한 명확한 가치와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올바른 성문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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