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환경분야노동조합 남구지부(지부장 김진원)에서 ‘소주 한 병 덜 마시기 운동’으로 마련한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환경가족들이 1년 동안 매달 소주 한 병값에 해당하는 4000원을 십시일반 모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쾌적한 남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환경가족의 노고와 뜻깊은 성금전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년사에 앞서 지난해 제주항공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지혜와 성장을 상징하는 푸른 뱀의 기운을 받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영천시는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대구도시철도 영천(금호) 연장사업이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며, 영천첨단부품소재 산업지구와 고경일반산업단지에 3조 5,521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제2한민고) 유치에 성공하며 명품교육도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 경상북도
달성군은 지난 27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 및 대구지역 관계사용자에서 달성군 사회복지시설 5개소에 총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와 대구지역 관계사용자는 2010년 노사 단체협약을 통해 복지기금을 조성했으며, 마련된 기금으로 노동조합과 회사가 함께 대구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달성교육재단은 달성군 우수 고등학생 1학년 12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5일~26일까지 ‘2024 중등영어 겨울방학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 중등영어 겨울방학캠프’는 글로벌 인재 양성 및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 달성교육재단 해외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난 여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실시한 해외캠프에 이어 이번 겨울 영국 옥스퍼드에서 고등학교 1학년생 12명과 함께 유럽의 역사, 문화, 과학을 교육 내용으로 재구성한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캠프는 지난 9월 체결된 달성교육재단과 세인트 클레어즈 옥스퍼드 간 양해각서를 시작으로, 서류 평가, 영어 면접 등 치열한 참여자 선발 과정을 거쳐 확정됐다. 지난 12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해 세부 일정, 현지 생활 및 안전교육과 영국 학교 교육 제도를 소개했다. 선발된 우수 학생들은 영국 세인트 클레어즈 옥스퍼드(St. Clare’s Oxford)에서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걸음을 내딛게 된다. 1953년에 설립된 세인트 클레어즈 옥스퍼드는 국제교육에 초점을 둔 대표적인 ‘IB월드스쿨’로 일반 학부 과정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대학입학 프로그램(IB Diploma)을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세계 대학으로 심화 연계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찰스다윈과 옥스퍼드 대학’, ‘셰익스피어에서 롤링까지’ 등 다양한 주제 수업에 참여해 영어권의 심도 있는 인문학적 기반을 학습하게 된다. 또 런던 탐방, 셰익스피어 생가 및 이튼 칼리지 방문 등 영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학습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교육재단 이사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인재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사업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비슬산자연휴양림 내 ‘얼음동산’을 내년 2월 1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슬산 해발 약 500m에 위치한 얼음동산은 영하 10도에 이르는 기후에 맞춰 계곡에 인공 빙벽을 조성하고 조명시설을 설치해, 겨울철마다 거대한 빙벽의 이색적인 절경을 관람하기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는 겨울 관광명소다. 올해 얼음동산은 화려한 얼음 빙벽에 오색 LED 조명기기가 설치돼 예년보다 더 아름답고 색다른 모습으로 겨울정취를 뽐내고 있다. 얼음동산의 관람료는 무료며, 평일 주말 상관없이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김정화 이사장은 “비슬산 얼음동산은 대구에서 겨울의 색다른 운치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다”며 “추운 겨울 이색적인 풍경을 감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편의 제공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슬산자연휴양림은 얼음동산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 고객을 위해 비슬산투어관광버스, 숲속캠핑장, 치유의숲 등 시설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나 숲나들e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예약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포항시 우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명숙, 김지현)는 특화사업인 ‘기부천사릴레이 사업’에 제85호 기부천사가 탄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천사는 우창동여성자율방범대(대장 배귀옥) 일동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현금 50만원을 우창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우창동여성자율방범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과 함께 기부와 봉사활동을 등을 통해 관내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 26일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8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안광학 클러스터 기업협의체와 ‘금호워터폴리스 안광학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금호워터폴리스 내 안광학 클러스터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광학산업 클러스터는 2025년부터 안광학 기업 8개사가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며, 산·학·연 협력을 통한 융복합 안광학산업 혁신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협약식에는 대구보건대학교 이정영 경영부총장과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김종한 원장, 안광학 클러스터 기업협의체 장용찬 대표 등 관계자와 JCS인터내셔널, 씨엠에이글로벌 등 7개 안경산업체 대표가 참석해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광학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입주 기업 지원 및 네트워크 활성화 △공동 연구개발(R&D) 과제 수행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국내외 시장 진출 지원 △지역사회 발전과 연계된 공유·협력 프로그램 운영 △성과 관리 체제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김종한 원장은 “안광학 클러스터가 지역 경제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안광학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산·학 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안광학 클러스터 기업협의체 장용찬 대표(팬텀옵티칼 대표)는 “안광학 클러스터는 안경산업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다”며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안경 산업을 브랜드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혁신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학교 이정영 경영부총장(안경광학과 교수)은 “우리 대학은 고등교육거점지구(HiVE)사업을 3년간 수행하며, AI융합안경디자인마케팅 전공을 신설해 안경 산업 발전을 위한 특화 전문 인력을 양성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와 연계해 지역 기반 고등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안경발전을 선도하는 지역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고 밝혔
포항시 북구청(청장 장종용)은 27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을사년 새해 해맞이객 맞이를 위한 현장 안전점검 회의를 가졌다. 이날 현장 회의에는 북구청, 중앙동, 두호동, 환여동에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많은 해맞이 방문객들이 포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현장 점검 회의였다.
포항시 흥해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김세원)는 새마을금고의 후원을 받아 독거노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낡고 불편한 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흥해읍자원봉사거점센터(센터장 최삼성)와 맞춤형복지팀이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사업 대상자는 물이 새는 지붕과 흙벽으로 된 주택에 거주하던 독거노인으로, 새마을금고 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주거환경 개선이 이루어졌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2024년 연말 민간인 군정 유공 표창 수여식'에 참석한다.
포항스틸러스가 ‘코리아컵 결승골의 주인공’ 김인성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김인성은 ‘스피드 레이서’라는 별명에 걸맞게 베테랑의 나이에도 여전한 스피드를 자랑한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김인성이 다시 한번 포항의 측면 속도를 책임지게 됐다. 김인성은 2023년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해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했다. 올해 역시 리그 28경기와 코리아컵, ACL 등 많은 경기에 나섰다. 방점을 찍은 건 코리아컵 결승전, 연장 후반 7분 김인성의 머리에서 결승골이 터졌고, 대회 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인성은 “여러 고민이 있었지만 감독님께서 믿음을 주셨고, 감독님께 올해 많은 것을 배워 내년에도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코리아컵 결승전 때 팬분들께서 중립 경기장까지 많이 와주셨는데 큰 벅참을 느껴 이런 팀에서 축구를 계속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내년이면 포항 3년 차인데 3년 연속 우승컵을 들고 싶다”고 포부를 다졌다.
대구 남구는 내년 1월 2일부터 공영주차장의 장기·고정주차로 인한 사유화를 방지하고 주차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장 2곳을 유료화로 전환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남구 지역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은 노상 4개소와 노외 19개소 등 23개소다. 이번 유료화 전환 대상은 대명1동 제2공영 주차장과 대명4동 제1공영주차장으로 마을단위 주차장이다. 그동안 무료 개방했던 이들 주차장은 장기주차 문제·쓰레기 무단투기· 차량 방치 등 주차질서 문란으로 인해 주민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남구는 주차환경 실태조사와 주민의견을 수렴해 공영주차장으로서의 주차효율성을 높이고 건전한 주차문화 확립을 위해 유료화를 결정한 후, 총 2억 60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무인주차관제시설을 설치하고 주차장 환경정비 공사를 마쳤다. 유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오후 6시까지다. 야간·주말·공휴일은 무료다. 유료 운영시간에도 입차 후 1시간까지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이후에는 30분당 300원이 부과되며, 일 최대주차요금은 3000원으로 유료화에 따른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주차장의 유료화 전환으로 주차난 해소와 주차장의 효율적 사용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 나은 주차환경 제공과 신규 주차장 조성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0일 오후 3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PEC 2025 코리아 경주 포럼에 참석한다.
대구 남구청 인사 <3급 전입> ◆ 부구청장 김옥흔 <승진 및 전보> ◆ 4급 승진 ▷인구정책국장 민상호 ▷복지환경국장 배순일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이하 센터)는 2025학년도 다문화학생의 한국어교육을 담당할 한국어강사 90여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어강사’는 중도입국 학생, 외국인 가정 자녀,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국내출생 다문화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나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1:1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지도함으로써 학교 수업과 학교 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 자격은 한국어교원자격증이나 교원자격증 소지자로, 외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한다.원서 제출 기간은 2025년 1월 2일~10일까지며,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최종학교 졸업(예정) 증명서, 경력증명서, 자격증 등이다. 1차 서류 심사결과는 2025년 1월 17일까지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되고, 1월 23일~24일까지 이틀간 면접을 거친 후, 2월 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합격자는 3월에 실시되는 연수에 참여해야 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육활동을 시작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2025년 1월 2일 이후 센터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다문화학생들의 한국어교육은 학교생활의 적응을 돕고 학습능력 향상에 매우 중요하다”며 “지도 역량이 있는 많은 분들이 한국어강사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포항시는 오는 2025년 1월 6일부터 31일까지 26일간 ‘민생안정 포항마켓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착한소비 촉진을 목표로, 43개 업체와 470여 품목이 참여하며, 총 3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포항마켓에 입점한 일부 업체는 쌀, 사과, 버섯류, 수산물, 빵류, 차류 등 다양한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할인액의 50%를 보조금으로 지원해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마련했다.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7일 포은중앙도서관 어울마루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여성단체 활동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활동보고회에서는 29개 단위 단체의 1년간 활동 상황을 평가하고, 우수사례 발표로 향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 지역 사회 발전과 여성단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여성 지도자 14명이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고 한 해 동안 활동한 영상물을 시청하며 내년 새로운 활동을 구상하고 여성단체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달성군의회는 지난 26일 달성군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를 펼치며, 올 한해 군의회에 보내 주신 성원에 대해 감사 인사를 드렸다. 어르신들께 손수 음식을 배식하고 잔반 처리와 식기 정리 등을 도우는 한편, 복지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이 시설을 이용하는데 애로사항이 없는지 점검했다. 김은영 의장은 “초고령사회로 진입을 앞둔 우리 사회가 어르신들을 존경하고 보살핌에 빈틈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에서 시행한 ‘2024년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과수산업 육성시책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과수분야 주요 시책 추진실적을 평가해 시상한다. 경북도는 1월부터 11월까지 각 시․군의 과수분야 예산 확보 노력, 예산 집행 적정성, 과수산업 육성 지자체 노력, 기관 및 사업 관련 업무협조도, 가감점 등 5분야 9개 항목을 평가해 12월에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위덕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졸업예정자들이 최근 실시된 제52회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100% 합격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물리치료사 국가고시는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실시되었으며 전국 평균 합격률이 76.8%로 최근 20년간 가장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위덕대학교 물리치료학과의 졸업예정자 모두가 합격하여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박세연 위덕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과장은 “실무중심의 교육 프로그램과 미래지향적인 전문 교육과정 그리고 인성교육을 통한 자기 주도적 학습 훈련으로 재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이루었다.”고 하였다. 이번 성과는 위덕대학교 물리치료학과의 우수한 교육 품질과 학생들의 노력을 입증하는 사례로, 지역사회와 의료현장에서의 전문 인재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