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랑 친구할래’ 수강생 모집
|
 |
|
ⓒ 경상매일신문 |
|
(재)경주문화재단은 경주예술의전당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인 '피카소랑 친구할래'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할 2기는 오는 5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6월 7일 휴강) 6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모집은 오는 28일부터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40명을 선발한다. 교육내용은 유명 미술작품 감상을 중심으로 음악듣고 그림그리기, 영화 속 미술찾기, 인근 미술관 견학, 그룹 토론 등으로 타 예술장르와의 융·복합·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피카소랑 친구할래'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비지원공모사업에 당선된 프로그램으로 경주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1기가 진행 중이고 올해 총 3기의 커리큘럼을 운영될 예정이다.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