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항곤 성주군수, 클린 홍보 분위기 확산·주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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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김은규 기자]김항곤 성주군수는 지난 1일 “시가지 청소의 날”을 통해 선남면 일원에서 새벽 청소 현장체험을 하며 클린성주 홍보 분위기를 확산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지난해 7월 민선 6기 취임시부터 매월 1일 시가지 청소의 날로 지정, 현재까지 매월 시가지 청소를 하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는 성주읍 중심의 시가지 청소에서 벗어나 선남면을 시작, 면단위로 시가지 청소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환경정비에 참여하고 있는 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군민들이 클린성주 조성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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