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ㆍ중ㆍ일ㆍ韓 연구자들 ‘한자리에’…미래전략 모색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은 26일 포항시청에서 개최된 ‘제3회 환동해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한다.
환동해발전포럼과 경북도ㆍ포항시가 주최하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에는 러시아ㆍ중국ㆍ일본ㆍ한국의 권위 있는 연구자들이 세션별 발표와 토론을 통해 환동해지역의 초국가 협력 현황과 미래전략, 지방정부의 역할과 과제를 모색한다.
심포지엄에 앞서 포항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이 환동해권 공동번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는다.
이 행사에는 환동해발전포럼, 경북도, 포항시, 포항시의회, 경희대 국제지역연구원, 한동대, 포항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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