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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폭염 무방비 취약계층에 대비책 서둘러야
사상 유례없는 불가마 더위가 연일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역대급 무더위 경보에도 역대급의 비상한 대비책 또한 따라야 할 것이다.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배려는 기본이다. 창문도 없는 쪽방에서 전기요..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20일
[사설] TK 패싱 노골적인 文정부 달라져야
국회경력 10년차인 자유한국당의 한 보좌관은 TK(대구경북) 패싱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그는 장·차관이 없는 것은 그동안 보수정권이 진영논리에 갇혀 인물을 키우지 않았다는 증거고, 예산은 사회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20일
[사설] 한국당 죽고자하면 산다는 자기희생 각오해야
국민들이 한국당에 등을 돌린 이유는 박전대통령 탄핵 후 당내 누구도 책임지지않고 기득권에 집착하는 태도를 보인 것에 실망했기 때문일 것이다. 대선패배 후에도 계파싸움을 되풀이 하고 과거 반공 페러다임에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9일
[사설] 지역 中企, 영세자영업 나락으로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등에 따르면 대구경북 실물경제는 올해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자영업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각종 경제지표 하락세가 곤두박질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가 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9일
[사설] 정부는 기무사 문건으로 국민 호도 말아야
기무사 사령관이 지난 9년간 대통령을 독대했다는 사실과 정무적 조언을 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일이었다. 또한 헌재의 탄핵선고 결과에 따른 좌우 진영의 불복이 경찰력만으로 막을 수 없을 겅우에 대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8일
[사설] 대구경북 중소기업 최저임금 인상에 존폐위기
대구경북 중소기업계는 무차별적인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이 인력감축과 설비가동 중단이라는 악순환을 초래할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앞서 중소기업 중앙회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5월 지역 중소기업 200곳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8일
[사설] 좀 더 품격을 다듬었어야 할 워마드 혐오
성평등은 어느 한쪽 성이 다른 한쪽을 증오해 쟁취하는 전리품이 아니다. 여성의 불편과 불이익을 강요하는 법과 제도의 손질이 시급하다. 그렇지만 무차별적 남성혐오는 더 이상 묵과 될 수 없다. 혐오사회의 불..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7일
[사설] 포항과 구미, 무역 파고 장기대책 세워야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이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에도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미·중 무역갈등이 전면화 되면 수출비중이 큰 우리나라는 타격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북지역 경제도 휘청이고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7일
[사설] 정부는 아이돌보미 실질적인 대안 제시해야
아이돌보미 제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용자 만족도 90점으로 저출산에 대응할 가장 효과적인 보육정책이지만 정작 예산확충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아이돌보미 2만명을 충원..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6일
[사설] 道 스마트시티 조성에 좀 더 관심가져야
스마트시티(Smart City)관련 전문가들도 경북처럼 도시소멸이 현실화된 지역이야말로 스마트시티 조성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김현덕 경북대교수는 도청신도시와 같이 도시를 새롭게 조성할..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6일
[사설] 李지사 靑방문으로 원해연 경북유치 서광
경북도는 4.27 판문점선언 이후 남북경협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오는 11월 제1회 한국과 러시아 지방협력포럼을 포항에서 개최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행사에 대한 청와대차원의 지원도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3일
[사설] 600만 고혈압환자 안전성 만전 기해야
식약처는 고혈압 치료제인 발사르탄 원료의약품에 대한 판매 중지 및 회수조치를 내렸다. 유럽의약품안전청(EMA)이 발사르탄에서 제2군 발암추정 의심물질인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나와 제품을 회수중이라고..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3일
[사설] 美·中 무역전쟁에 한가한 정부 여당
미·중 무역전쟁을 놓고 산업통상자원부 고위관계자는 우리 수출입에 미칠 영향에 대해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 필요하다면 통상관련 긴급회의를 열수도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은 미·중 무역전쟁..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2일
[사설] 경찰사건 현장대응 메뉴얼 강력강화 해야
영양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자 경찰공권력의 위기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직무집행 과정에..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2일
[사설] 지구촌 재앙 우리도 예외일 수 없다
미국 서부에서는 지난 7일 40도가 넘는 폭염이 닥치면서 곳곳에 산불이 발생해 주민들을 사망에 이르게 하고 수천명이 대피하는 재앙을 맞았다. 로스앤젤레스(LA) 북쪽 샌타바버라 카운티에서도 화재로 주민 2천여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1일
[사설] 道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 전력투구
오는 2022년까지 전국 4개소가 조성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를 위해 경북도와 상주시는 1천550억 원 규모의 사업유치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1일
[사설] 서민 염장지르는 국회 눈먼 돈잔치
국회 특수활동비가 제2의 월급처럼 지급 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당장 폐지해야 한다는 국민의 원성이 높아 가고 있다. 특활비는 말 그대로 특수한 경우에 한해 사용해야 한다. 국회가 기밀유지가 필요한 사건을 수사..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0일
[사설] 경북이 한의약 과학화 세계화 앞장서 주도
경북도는 한의학의 전통과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제18회 대한민국 한방 엑스포를 지난 주말 사흘에 걸쳐 대구엑스포(EXCO)에서 열었다. 경북도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10일
[사설] 민주당 과거 데자뷔 형태 버려야
정부 출범 1년여 만에 벌써 여당대표 후보자들이 출마부터 대통령 바라기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는 과거정부의 데자뷔 형태일 뿐이다. 우리는 자유한국당이 극심한 진박경쟁과 막장공천 끝에 대통령 탄핵..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09일
[사설] 플라스틱, 비닐봉투와 전쟁 치러야
청와대가 일회용 컵을 쓰지 않기로 한데 이어 정부부처와 공공기관들도 동참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발생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재활용률을 현재의 34%에서 70%까지 높이는 종합대책..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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