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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드보상 미온적 태도에 경북도 뿔났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신년기자단 오찬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가장 잘되었다 싶은 일로 대외적으로는 사드배치와 관련한 한중관계 복원이며 대내적으로는 신고리원전 5, 6호기 공론화 조사를 꼽았다. 이에 한중..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2일
[사설] 최저임금 위반사업자에 엄포 놓는 정부
누구보다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들이 열심히 일을 하고도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자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 저임금 노동자 비율이 전체 노동자의 23.5%..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2일
[사설] 통합공항후보지 선정 대승적이어야
통합공항 이전사업은 예비 이전후보지인 의성군과 군위군 가운데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그러나 최근 4개 지자체(대구, 경북, 군위, 의성)가 이전후보지를 결정할 전문가위원회 구성 및 운영방안..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9일
[사설] 北 예술단공연 올림픽 본질 흐리지 말길
남북이 고위급회담 엿새만인 지난 15일 판문점 북측 지역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회담이 열렸다. 우리 측에서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이 대표로 북측에서는 권혁봉 문..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9일
[사설] 정신문화의 수도가 무색해진 하회마을 비리
안동 하회마을은 세계가 인정한 문화유산이요 선비의 고장임을 뿌리 내리게 한 곳으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 일컫는 안동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지난 연말에는 1964년 국보지정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8일
[사설] 선거 때만 되면 재현되는 가짜뉴스
가짜뉴스는 사회 불신과 국론분열을 조장할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의 토대를 무너뜨리고 언론의 신뢰성을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반드시 근절되어야할 적폐중의 적폐다. 무엇보다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급속하게 전파..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8일
[사설] 대구경북 경제 삼중고 넘을 대책은?
경북도가 발표한 2016년 기준 전국 사업체 조사에 따르면 2016년 경북도에는 22만2천541개의 사업체에 108만6천649명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체와 종사자 모두 전국 5위 규모다. 전년도와 비교해 사..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7일
[사설] 산적한 현안 노사정 대화로 풀어야
현재 우리 앞에는 근로시간 단축과 통상임금 적용범위 문제, 최저임금 산입범위 결정, 휴일 연장근로 중복할증 문제 등 풀어야할 노동현안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문재인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7일
[사설] 늙어가는 경북 인구절벽 막아야
전국적으로 지난해 구직자들이 최악의 취업난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간 실업자 102만8천여 명으로 2000년 이후 통계작성을 시작한 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대구 경북도 예외는 아니었다. 대구의 고..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6일
[사설] 삶의 질은 청년일자리에서부터 찾아야
통계청의 2017년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 수는 총 2천655만2천여 명으로 2016년보다 31만7천여 명이 늘었다. 그러나 연간 실업자 수는 102만8천여 명에 달해 지난 2000년 이후 실업자가 가장 많은 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6일
[사설] 사드지역 정부의 특단대책 요구
김관용 경북지사는 사드배치 지역인 경북 성주와 김천지역에 대한 정부의 지원 사업이 유야무야 흐지부지 해를 넘기자 지난 9일 새해 첫 간부회의에서 정부차원의 지원 대책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5일
[사설] 한일 위안부문제 화만 키웠다
지난 9일 전 정부의 2015년 한일 위안부문제 합의에 대한 강경화 외교부장관의 입장 발표는 정부의 처리방향이 실질적으로 재합의나 파기가 힘든 상황에서 일본 측에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선에서 결론지었다.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5일
[사설] 불법주차 근절 시민의식부터 바꿔야
대형 참사를 겪고 나서야 문제가 있는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나서는 우리사회의 잘못된 관행은 되풀이 됐다. 지난 연말 제천스포츠센터 화재참사 당시 주변에는 21대의 불법주정차 차량이 있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2일
[사설] 출산장려정책 선심성이 아니길
경북지역 시군 출산장려금 지원조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첫째아 지원금은 시부에선 안동이 240만원, 군부에선 영덕이 480만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둘째아는 김천시가 340만원, 영덕군이 720만원..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2일
[사설] 최저임금인상이 몰고 온 대구경북 기부한파
중소기업중앙회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중소기업이 부담해야할 인건비가 지난해보다 15조2천여억 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과 영세업체는 경영위기에 몰리는 등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1일
[사설] 현대차노조 국익을 먼저 생각해야
선진국 문턱에서 최저임금 인상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저임금 구조로는 가계안정은 물론 국가발전도 이끌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급격한 인상은 그 후유증이 따를 수밖에 없다. 기업형편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1일
[사설] 한미동맹 균열 없는 남북대화 되길
북한 김정은의 대남계획이 단순한 전술 이상인 이유를 미국의 전문가들이 분석해 놓았다. 로버트 칼린 국제안보협력센터(CISAC) 객원연구원과 조엘 위트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0일
[사설] 대구경북 장기가뭄대책 시급하다
경북도내 전체 저수지의 저수상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지난달 경북의 평균 강수량은 평년 20.5mm의 60% 수준인 11.4mm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특히 대구경북의 지난해 연 강수량은 835.3mm로 평년 강수량 1천..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0일
[사설] 경북도 기술혁신 집중육성방침에 기대 커
경북도 송경창 창조경제산업실장은 지난해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인식전환은 물론 경북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정하고 체계적인 전략을 세운 한해였다면 올해는 실효성 높은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세워 추진할 때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09일
[사설] 최저임금 인상이 근로자의 눈물?
새해부터 최저임금 인상이 실시되면서 이로 인한 임금 인상분을 낮추기 위해 근무시간을 단축하거나 식비, 교통비 등 각종 수당을 삭감하는 사례가 드러나고 있다. 노동시민단체인 직장 갑질 119는 올해 최저임금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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