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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최종편집 : 2023-01-26 오후 09: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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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공공요금 인상, 서민이 감내할 수 있는 범위에서
연초부터 대폭 오른 난방비로 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갑작스런 한파로 인해 난방비가 비중이 큰 취약계층이 더 고통스럽다. 여기다가 지하철·버스 요금 등 교통요금 인상까지 논의되고 있어 서민 경제에 두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26일
[사설] 작은 관심이 대형화재를 막을 수 있다
설 연휴 전날인 지난 20일 오전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 60채, 면적으로는 2천700㎡가 소실되고 이재민 62명이 발생했다. 24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전기적 요인에서 비롯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26일
[사설] 산불예방대책, 합리적인 개선방안 있어야
지난 22일 설 명절에 포항 죽장면 야산서 산불이 발생해 농막 1채와 야산 300㎡가량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인력 87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3시간여 만에 산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25일
[사설] 지금은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때
설 연휴가 끝나자 한파의 위세가 드세다. 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고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밤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도 내릴 거라는게 기상청 예보다.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 기온이 평년보다 10~15도 낮아 전국이 매우 춥겠다고 한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가 발효된 전남권해안과 강원..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25일
[사설] 포항제철소 완전 복구, 새로운 희망 만들어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17개 모든 압연공장 복구를 완료하고 20일부터 완전 정상 조업체제로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6일 태풍 힌남노에 따른 냉천 범람으로 포항제철소가 모두 침수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하지만 작년말 15개 공장을 복구하고, 지난 19일 도금 CGL(Continuous Galvanizing Line) 공장과 스테인리스 1냉..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24일
[사설] 독도 지키는 일, 올바른 역사 가르쳐야
일본 외무상이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하자 경북도지사는 강력히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매년 반복되는 독도 영유권 억지주장에 대해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24일
[사설] 포항시의 ‘영일만밸리’ 추진,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길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미국을 방문한 포항시장이 1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성과와 시사점을 설명했다. 이날 시장은 “포항에 수도권의 ‘판교밸리’와 미국 ‘실리콘밸리’를 능가하는 혁신 신산업·스타트업 거점인 ‘영일만밸리(valley)’를 만들어 비수도권에서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는 미래 혁신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9일
[사설]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깨끗한 선례 남겨야
경찰청은 오는 3월 8일 열리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17일부터 전국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담반을 통해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과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9일
[사설] 망국의 정치, 이제는 모두 끝내야
다사다난했던 임인년(壬寅年)은 저물어가고 새해 계묘년(癸卯年)이 다가온다. 20일이 임인년의 마지막 절후인 대한(大寒)이고 다음달 4일이 새해의 첫 절후인 계묘년 입춘(立春)이다.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온다는 날이다. 그래서 입춘대길(立春大吉 : 봄이 오니 크게 길하다), 건양다경(建陽多慶 : 음(陰)이 쇠(衰)하고 양(陽)이 성(盛)해지니 경사스러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8일
[사설] 설 대목 살리기에 많은 동참을
설 명절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19, 국내 경기불황, 청탁금지법 시행 및 경기불황 등으로 설 대목이 사실상 실종되면서 농어민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고가제품인 쇠고기·게 등이 직격탄을 맞고 있으며, 3만~4만원 짜리 한과·과일도 주문량이 급감하고 있다. 소비 심리가 위축된 탓도 있지만, 포항시의 경우 힌남노의 직격탄을 맞은 포스코와 연관업..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8일
[사설] 추운 겨울 녹이는 따뜻한 이들이 많아지기를
상대의 처지를 내가 알고 나의 처지를 상대가 안다면 우린 서로 도와가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이것이 정이고, 참다운 삶이다. 내가 어려울 때 당신이 내게 용기를 주고 당신이 어려울 때 내가 도울 수 있는 것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다.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어려운 이웃이 많다. 추운 겨울에 난방을 못하고 먹을 것이 넉넉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7일
[사설] 정부와 지자체는 설 명절 빈틈없는 안전대책을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17일 국민의힘과 정부는 국회에서 '설 명절 특별국민안전대책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당정협의회에서는 설 기간 응급실 운영 등 보건의료체계(복지부), 특별교통대책(국토부), 화재안전(소방청), 교통안전(경찰청) 등에 대해 논의를 했다고 한다. 국민의힘에서는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7일
[사설] 고령사회, 노인일자리 창출 적극 나서야
행정안전부가 지난 15일 발표한 ‘2022년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보면, 여성 중 65세 이상 고령자는 20.1%(520만명)로 처음 20%를 넘었다. 65세 이상 남성은 15.9%(407만명)로 나타났다. 여성과 남성을 합치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927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8%를 넘었다. 조만간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6일
[사설] 포항시-미 피츠버그 경제교류를 보며
사슴 사냥꾼 <디어 헌터>라는 영화가 있었다.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로버트 드니로가 주연을 맡아 그 해 아카데미 5개 부분의 상을 수상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크레아톤의 제철소, 영화 속 배경으로 시작되는 그 곳은 우리의 포항과 매우 흡사한 도시로 펜실베니아 주(州)에 속하는 공업 제철 도시였다. 펜실바니아 주(州)의 피츠버그는 지리상..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6일
[사설] 설 명절, 남성도 가사 함께해야
설날은 추석과 더불어 대표적인 한국의 명절로 음력 1월 1일이다. 설이라고도 불린다. 설날에는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친척이나 이웃 어른들에게 세배를 하는 것이 고유의 풍습이다. 그믐밤에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샌다고 하여 밤을 지새우기도 한다. 차례를 지내고 세배를 한 후에는 윷놀이·널뛰기·연날리기 등 여러 민속놀이를 하며 이 날을 즐겼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5일
[사설] 경북 동해안 우수특산물에 관심을
경북 동해안에는 우수한 특산물이 많다. 울릉도, 영덕, 울진 세 곳의 특산물을 보면 울릉도의 더덕, 우산고로쇠, 오징어, 산나물, 울릉약소, 돌미역, 호박엿 등을 꼽을 수 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5일
[사설] 주민의견 무시한 공공시설 유치는 갈등만 남아
포항의 대표적인 청정지역이 북구 죽장면이다. 시청에서 북서쪽으로 약 40km 떨어진 산간오지로 포항시, 영천시, 청송군, 영덕군의 4개면이 인접해 있다. 전체 면적의 약 90%가 임야로 가사천, 자호천, 현내천, 하옥계곡 등 전 지역의 자연경관이 수려한 청정계곡으로 피서 행락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다. 최근 이 지역에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및 종합장사..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2일
[사설] 워라밸 꼴찌인 경북...지수 높여야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하는 단어는 1970년대 후반 영국에서 처음 사용되었으며 한국의 경우 단어의 앞 글자를 따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라는 신조어를 사용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2일
[사설] 지나친 물욕은 삶을 망친다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집 ‘행복한 왕자’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 높이 솟은 기둥 위에 보석들로 치장한 행복한 왕자 동상이 있고 사람들은 그 동상을 찬미한다. 어느 겨울 날, 갈대와 노니느라 따뜻한 나라인 이집트로 가지 못한 제비가 밤에 동상 위에서 쉬다가 행복한 왕자의 눈물을 본다. 행복한 왕자 동상은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비참한 도시의 모습이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1일
[사설] 여야 정치인은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해야
새해 들어 열흘이 지났다. 그런데 연초부터 나라가 소란하다. 이태원 핼러윈 사건을 두고 여야는 국정조사에서 자기 당의 입장만을 주장한다. 핼러윈 사건이 뭐하다가 일어났나, 나라를 위해서인가. 실체가 뚜렷하지 않은 사건을 두고 여야는 죽자 살자 싸운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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