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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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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현 정부, 권력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
화무십일홍 권불십년(花無十日紅 權不十年)이란 말이 실감난다. 법무부장관은 두 번의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다. 법무부에선 수사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윤 총장 수사권을 박탈했지만 前남부지검장은 “윤 총장, 라임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22일
[사설] 대체복무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해야
흔히 양심은 ‘우리에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말해주는 내면의 소리’라고 일컬어진다. 그래서 양심은 도덕적 결단의 지침이라 할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사람들은 양심이 살아있는 사회를 바란다. 그런 사회는 그..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22일
[사설] 기존의 원전정책 유지되어야 한다
전 동경주대책위원회 위원장(이하 위원장)은 지난 20일 감사원의 월성1호기 경제성 평가에 대한 감사결과 보고와 관련해 “정권이 바뀔 때마다 경제성도 바뀌나요? 월성1호기 조기폐쇄는 주민 상대로 입맛에 따라 사..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21일
[사설] 독도의 달에 생각한다
10월은 독도의 달이다. 독도의 날은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2000년 민간단체인 독도수호대가 독도의 날로 지정, 2005..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21일
[사설] 법무부장관의 잦은 수사지휘권 발동
세상의 모든 일에는 전문성이 있다. 그래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법을 만들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놓았다. 하지만 아무리 잘 만든 법이라도 운용의 적정성이 중요하다. 지난 7월 일명 ‘검언유착’ 의혹 관련 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20일
[사설] 국정감사, 막말 이제는 없어져야
지난 19일 국감NGO모니터단은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 대한 중간평가 결과를 내놨다. 모니터단은 이번 국감의 특징을 한마디로 초보자가 전문가를 감사하는 아마추어 국감, 집권여당의 정책국감을 표방한 방탄국감,..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20일
[사설] 돈, 가치 있는 일에 써야
오랜 옛날에 인간은 자기가 벌어 자기가 먹고 사는 자급자족의 생활을 해왔었다. 하지만 산업혁명 후 급속한 사회 경제 발전으로 인해 돈은 이 세상에서 가장 우대받는 신이 되어 버렸다. 그렇다면 돈이 우대받는 세..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9일
[사설] 영일만대교 건설, 국가균형발전에 필수다
동해안 지역민의 숙원사업인 포항 영일만대교 건설이 재추진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영일만대로를 이용하는 교통량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특히 포항~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후에는 영일만 대로를 이용..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9일
[사설] 고령화 사회 문제 해결방안
선진국에 비해 노인 복지 정책이 턱없이 미흡한 우리나라는 이에 따른 문제점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경제나 사회 구조는 선진국에 가까이 다가서게 되었지만, 개개인의 의식이나 국가제도는 이를 따라 가지 못..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8일
[사설] 음주운전, 실수가 아닌 중대한 범죄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식을 자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 분위기 속에도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음주운전 단속 방식을 일제 검문식에서 선별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8일
[사설] <詩境의 아침>어슬녘 귓바퀴가 젖어야 / 손창기
쓸데없는 소리들은 집이 다 잡아먹는다맑은 어둠이 내릴 때 집은큰 범종을 걸어 놓는 걸까, 음관音管이 생긴다소리의 혀를 내밀어 잡음을 걸러내고소용돌이치는 공기까지 슬몃슬몃 가라앉힌다어스름이 냄새와 빛깔까..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8일
[사설] 여야는 모두 민주주의를 의식화해야
민주주의는 매우 포괄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민주의의는 한마디로 정의를 내리지 못한다. 자본주의 경제체제도 공산주의 경제체제도 정치적인 이념으로서 민주주의를 지향한다. 참된 민주주의는 경제체제..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5일
[사설] 경북, 배전선 지중화율 높여야
전력선이 가설된 전봇대인 전주가 2019년 기준 전국에서 대구·경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북은 전주의 전선인 배전선을 땅에 묻는 배전선 지중화율은 6.89%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5일
[사설] 정부는 아동학대 사례관리 담당자 늘여야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사회문제다. 폭력은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가정폭력 예방 및 아동폭력 캠페인의 날인 보라데이는 매월 8일이다. 2014년 8월 8일 여성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4일
[사설] 수능시험제도 이제는 다시 생각해야
한국은 수학능력시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과거 예비고사에서 출발하여 지금까지 명칭만 바뀌어 존속되어 왔다. 수능시험의 문제점은 해마다 터져 나온다. 바로 변별력의 문제이다. 수능시험을 쉽게 출제해야 사교..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4일
[사설] 정권 수사, 공소시효 없애야
현 정권 수사와 관련 부실 수사를 지휘했던 간부가 이후에 대검 고위직으로 승진했다는 소문과 함께 이 사건을 덮으려던 의혹이 하나 둘 불거지자 검찰 내 친정부 인사들이 연일, 긴급회의를 열고 있다는 소문이 파..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3일
[사설] 일본이 역사적 사실을 반성 못하는 이유
최근 독일 베를린 당국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명령했다. 이는 일본이 역사적 사실에 책임을 통감하기는커녕 사죄 반성의 정신에도 역행하는 행보다. 지금 한국과 일본의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3일
[사설]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마음의 거리를 좁히자
우리는 같은 동네나 아파트에 살면서 많은 사람들과 자주 만나게 된다. 하지만 늘 만나 대면하면서도 얼굴밖에 모르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의 취미나 성격, 가치관에는 별 관심이 없고, 또 관심을 가져 봐야 남의 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2일
[사설] 수능준비 수험생 건강관리에 최선을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오면서 대학수학능력시험도 50여 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집중력을 잃고 힘들었던 코로나19와 폭염에서 지금은 건강을 다시 찾아 마지막 수능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할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2일
[사설] 우리말 사용에 관심 가져야
한글날은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업을 기리기 위한 기념일로 10월 9일로 지정됐다. 지난 9일은 세종대왕 28년 1446년, 한글을 반포한지 574주년을 맞은 날이었다. 현재의 한글날은 1940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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