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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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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여름휴가는 독서삼매경에 빠져보자
우리나라 가구당 월 도서구입비는 2만570원, 빵 또는 떡 구입비는 2만979원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빵에 추월당한 도서구입비는 가구당 두 달에 책 3권정도 구입한 가격이라고 한다. 그것도 참고서·교재 등 학습용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07일
[사설] 정부는 실패한 정책 인정하고, 국민의 신뢰 받아야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등이 결정되면서 한국수력원자력이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됐다.정부가 손실분을 국민이 매달 내는 전기료로 모아 만든 전력산업기반 기금으로 보전해 주기로 해 논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07일
[사설] 통합신공항 유치, 대구·경북의 미래가 달려있다
통합신공항 유치는 군위와 의성뿐만 아니라 대구와 경북의 미래와 걸린 문제로 대구·경북 510만명의 염원이자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국가적 프로젝트이며,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대도약..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06일
[사설] 포항시, 도로 용도 시유지 철저히 관리해야
포항시의 도로용도 시유지 관리가 엉망이다는 지적이다. 시가 관할 시유지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다보니, 주인 없는 땅으로 알고 무단으로 침범해 민간인이 상당 부분을 자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이 한두 곳이 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06일
[사설] 사심을 버리고 공심으로 정치해야
‘지금이라도 집을 사지 않으면 평생 집을 사지 못 한다’, ‘사다리가 끊어진다’는 불안감으로 사회생활을 갓 시작한 30대가 앞 다투어 대거 대출을 받아 집을 사고 있다고 미래통합당 부대변인이 논평했다. 하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05일
[사설] 기회의 불평등은 사회 전체 역량을 약화시킨다
우리는 모두가 동등한 대우를 받으면서 살 수 있는 이상적인 사회란 어떤 것일까? 여러 가지 주장이 가능하겠지만 사회 성원이 자신의 능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고 또 그것이 보장된 사회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05일
[사설] 청소년문제 기성세대가 방안 찾아야
뉴스를 보면 자살이나 폭행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그 중 대부분이 청소년들에 대한 사건 사고이다. 예전에는 청소년들이 자살을 하거나 폭행을 했다고 하면 많이들 놀라곤 했지만 요즘은 그런 사건들이 일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02일
[사설] ‘인국공’ 갈등, 정교한 로드맵으로 해결해야
지인들 중에는 “인국공이 뭐꼬?” 라고 묻는 사람들이 가끔씩 있다. 인천국제공항을 줄여서 ‘인국공’ 이라 한다고 말하면 누가 이런 신조어를 만들어 내냐고 하면서 허탈해 한다. 언론사나 젊은 세대, 지식인들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02일
[사설] 건강하려면 사고의 변화가 있어야
우리가 별 생각 없이 보내고 있는 오늘이 모이면, 언젠가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하고, 자연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자신이 더 살기를 간절히 원한다고 뜻대로 되는 것도 아니다. 이처럼 오늘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01일
[사설] 국민은 진정한 평화를 원한다
사람 사는 세상에 전쟁은 늘 있어 왔다. 남과 북은 1950년 6.25 한국전쟁 발발 이후 지금까지 전쟁의 연속이다. 그동안 전쟁이 얼마나 평화를 위협해왔던가.전쟁이 벌어진 것은 모두 인간의 욕심 때문이다. 개인이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01일
[사설] 법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있다
포항에서 상경한 시민단체와 일부 시민이 29일 포항 흥해 한미장관맨션아파트(이하 ‘한미장관’)비상대책위원회가 상고한 포항지진 재난지원금 사건에 대해 탄원서를 제출하고 대법원 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30일
[사설] 與만 있고 野가 없는 국회
민의(民意)를 대변하는 국회가 '예스'만 있고 '노오' 가 없다면 이는 하나만 있고, 둘은 없는 것이다. 29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18개 상임위원장 중 정보위원회를 제외한 17개 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독식(獨食)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30일
[사설] 정치인은 국민에게 부끄럽지 않는 언행을
옛 선비는 평생토록 공부를 하면서 책 속에 부귀영화가 있다고 했다. 한 선비의 아내는 여름날 마당에 곡식을 널어놓고 사랑에서 서방님이 공부하는 것 보고 들에 나갔다. 그때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 종종걸음으로..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9일
[사설] 울릉도와 독도, 최고 관광지로 거듭 나기를
신비의 섬 울릉도는 화산암의 오각형섬(해안선길이 64.43km)으로 44개섬(유인도4, 무인도40)으로 형성된 지역이다.3무5다의 섬(도둑, 공해, 뱀, 물, 미인, 돌, 바람, 향나무)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흑비둘기 등 62종..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9일
[사설] 정치인, 막말 금지법 빨리 만들어야
말은 삼가하고, 행동은 독실하고 공경하는(言必愼, 行篤敬)것, 옛 선비들의 필수 덕목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망언 전성시대, 막말 전성시대에 우린 살고 있다. 최근 들어 많이 배웠다고 자부하는 지도자 중에는 말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8일
[사설] 영덕 옥계 37경과 팔각산서 휴가를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지만 코로나19로 휴가에 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다. 경북에는 이름난 명산대천과 계곡, 푸른 바다를 안은 명사십리 해수욕장 등이 즐비하다. 그 중에서도 영덕에 소재한 영덕 옥계 37경..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8일
[사설] 인간의 행복은 덕있는 삶이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해 지기를 원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돈을 버는 일, 가정을 만드는 일 등 각자가 추구하는 것은 다를지라도 궁극적인 목적은 모두 행복을 추구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인간은 행복하게 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5일
[사설] 한국전쟁이 남겨준 값진 교훈
어제는 6·25 전쟁이 일어난 지 70주년이었다. 백과사전 풀이에 따르면 6·25 사변이라고도 하며, 국제적으로는 한국전쟁이라 불린다. 소련의 지원으로 군사력을 키운 북한이 38˚선 전역에서 남침하여 3일 만에 서..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5일
[사설] 정원사 곽탁타와 나라를 다스리는 법
 ‘옛 글 가운데 참된 보물만 모아둔 책’이라는 의미를 가진 고문진보(古文眞寶)는 명나라 때 민간에 많이 보급되었으나 청나라 때 종적을 감췄다고 하나 한국과 일본에서는 계속 많이 읽혔다고 전해진다. 중..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4일
[사설] 법 중 최고의 법은 세월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안보보좌관이었던 존 볼턴이 쓴 회고록으로 연일 시끄럽다. 이 회고록에는 볼턴이 재임했던 2018년 4월부터 2019년 9월까지 미국의 외교 현안과 관련한 일들이 기록돼 있다고 한다.볼턴 회고록이 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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