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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구경북 수출 늘고 고용수준 줄어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올해 한국경제는 수출호황 지속과 새 정부의 11조여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집행 등으로 내수경기도 되살아나 모처럼 3%대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란 밝은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7일
[사설] 韓中 신뢰관계 확실히 매듭지어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중 정상회담이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회담을 통해 한중관계 복원을 정상차원에서 공식화했다. 다음 달 문 대통령의 방중 정상회담도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7일
[사설] 정부 복지정책 노인빈곤 보듬어야
우리나라 노인의 상대적 빈곤율이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고인 것으로 나타난 것은 이미 오래된 일이다. 이렇게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이 높은 이유는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등을 시행한 역사가 짧..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6일
[사설] 경북 신한류 국보급축제 베트남에 떴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이 지난 11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막됐다. 엑스포 개막식은 한국과 베트남의 화합을 상징하는 무대를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한국과 베트남 합동공연단 60명이 베트남의 국화인 연..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6일
[사설] 생색내기용 최저임금지원 돼서야
최저임금을 오는 2020년까지 시간당 1만 원으로 인상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을 이행하려면 매년 15% 이상 올려야 하는데 정부지원이 1년으로 끝난다면 말이 되느냐는 비판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5일
[사설] 지역기업 동남아 이전 막을 대책은?
한중 사드갈등과 최저임금 인상결정 이후 대구경북의 중소기업들이 베트남 등 동남아지역으로 공장을 이전하거나 설립문제를 문의해오는 기업들이 한 달 평균 40여 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대구에 설립..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5일
[사설] 靑 전병헌 수석 스스로 거취 결정해야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와 관련해 검찰조사를 받던 국정원 직원 정모 변호사와 변창훈 검사가 일주일 사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야당 등에서 서울중앙지검이 무리하게 적폐수사를 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4일
[사설] 통합공항이전 이래도 미룰 것인가?
대구공항 국제노선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현재 베트남과 러시아 등 지역 항공수요 소화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도 늘릴 수 있는 국제노선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공항이 개항 56년 만에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4일
[사설] 승부의 기로에 선 유승민의 정치도박
현재 바른정당 소속 기초단체장과 시군구 의원들은 통합파인 주호영 대표권한 겸 원내대표와 통합반대를 주장해온 유승민 의원의 의중에 따라 지역별로 상이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바른정당 통합파 의원 9명이 동..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3일
[사설] 트럼프 대통령이 남기고 간 숙제
지난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두 정상이 다짐한 위대한 한미동맹은 구호로만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켰다. 즉 공짜 점심은 없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떠났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3일
[사설] 건강한 보수 정치력을 기대한다
바른정당의 분열된 모습은 한국정치에서 지역적 기반이나 정치적 가치, 이념 등에 동조하는 세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정당은 한순간 무너질 수 있음을 잘 보여준 사례다. 그러한 면에서 바른정당은 생태적 한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0일
[사설] 道 청년창농 활성화 위해 지역대학과 협약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최근 농산업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년이 많아지고 있지만 정보와 대응체계는 미흡하다며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제품개발과 경영지원, 제품출시 등 맞춤형 지원으로 농촌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0일
[사설] 이상룡 선생 애국애족정신 후세에 각인
문재인 대통령은 경북 안동에 위치한 임청각 복원 의지를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그렇지만 예산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중앙선 복선 전철화사업이 완료되어야 임청각 복원이 가능한 지리적 상황에서 내년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9일
[사설] 또 하나의 인재가 부른 안전불감증
화물차가 도로 위의 흉기로 불리는 것은 사고가 발생했다 하면 커다란 인명피해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니 창원 사고처럼 위험물을 실은 화물차가 사고를 일으킨 경우라면 피해는 훨씬 커지기 마련이다. 국민의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9일
[사설] 최저임금 인상 과연 약인가 독인가
내년 최저임금 인상을 앞두고 지역 노인요양시설 운영자 및 아파트 경비원들이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이다. 임금인상으로 경영상 어려움과 해고를 걱정하며 생긴 일이다. 요양시설 운영자들은 한정된 수입에서 최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8일
[사설] 예산국회 TK의원들 사생결단 각오로
내년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올해보다 20%나 줄었다. 이 때문에 지자체마다 도로, 철도건설 등 현안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특히 대구경북은 당초 예산보다 50% 이상 삭감되면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8일
[사설] 새해예산안 면밀한 검토가 요구된다
막 오른 예산국회는 퍼주기 예산이라는 논란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예산의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한층 높이는 방향으로 예산심의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공공부문을 넘어 민간시장의 일자리창출 능력을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7일
[사설] 신남방 관광정책 병행하는 경북도
경북도는 경북관광공사 내에 중국 관광객 유치 실무대책팀을 운영하고 경북관광협회와 요식 숙박 등 관광업계의 각 분야별 대표자가 참여하는 간담회도 실시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사드갈등으로 끊겼던 중국 관광객..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7일
[사설] 대구시 이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대구시는 유네스코본부가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으로 최종 등재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대구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된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전 세계인의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6일
[사설] 韓中 사드갈등 봉합 아닌 해빙돼야
한국과 중국이 사드갈등을 딛고 미래를 지향하는 양국의 관계 복원은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한중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외교 안보사안과 경제문제를 분리해 대응하는 원칙 수립이 필요할 것이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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