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등 4개 시ㆍ군 LPG 판매사업자 간담회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지사장 문재석)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4개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 LPG판매사업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순회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사업자 대표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미 검사용기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는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사고 예방 ▲부적합시설 조기 개선 ▲미 검사 용기 유통금지 등 사업자들에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는 2015년12월31일까지 가정주택을 현재 호스시설에서 금속배관 시설로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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