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
그동안 경상매일신문은 창간 이후 창조, 소통, 열정의 경영방침으로 언론 본분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상매일신문이 지역민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뉴스, 이웃들이 살아가는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등 지역의 대변지로 자리매김 하길 기원합니다.
또한, 우리 사회의 작은 목소리에도 관심을 가져 주민들의 참다운 눈과 입, 귀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경상매일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