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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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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장윤석 국회의원(경북 영주ㆍ사진)이 지난 20일 전국NGO단체연대와 법률소비자연맹이 주최하는 ‘2015 올해의 닮고 싶은 인물 대상’중 사회통합(민생안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5 올해의 닮고 싶은 인물 大賞’은 투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국민통합과 사회ㆍ국가발전에 공이 큰 단체 또는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개인부문에서는 새누리당 장윤석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춘진 의원,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박재갑 교수, 진돗개 새바람 전도학교 박병선 대표, 한국교통연구원 이준 박사 등 5명이 수상했으며, 단체부문에서는 ‘21녹색환경네트워크’가 수상했다.
장윤석 의원은 3선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을 역임하는 가운데 민생안정을 위한 다양한 입법활동과 활발한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국민들의 생활 터전에 직접 찾아가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보고, 듣고, 느끼고 대안을 제시하는 ‘필드형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하려고 노력했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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