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성림첨단산업(대표이사 공군승)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일 백미 800kg을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에 기탁했다.기탁된 백미는 성림첨단산업이 현풍공장 준공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를 적십자에 전달한 것으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돕고자 진행됐다. 한편 성림첨단산업은 전기차의 핵심부품인 희토류 영구 자석을 생산하는 강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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