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합동징수팀 편성 ‘강력 단속’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24일부터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상습ㆍ체납차량 번호판영치를 위해 군ㆍ읍ㆍ면 합동징수팀을 편성해 2회이상 체납차량과 관외지역 4회이상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
고령군 자동차세 체납액은 지난 5월말 현재 4억2.000만원으로 2회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번호판을 영치해 공평과세 실현과 체납차량은 운행할수 없다는 인식을 확실하게 심어주기 위해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