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군위군은 ‘2024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예술단체로 선정된 ‘문화예술그룹 우진’에서 제작한 창작뮤지컬 ‘기억의 열차 – 화본역 이야기’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4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6~17일,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과 다음달 7~8일, 대구 꿈꾸는시어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기억의 열차 – 화본역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손꼽히는 화본역을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이 작품은 따뜻한 감성과 판타지적 상상이 어우러져 관객을 소중한 추억의 세계로 안내하며, ‘기억의 열차’를 통해 펼쳐지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재현한다.공연은 5세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사전예매 할인(50%), 군위군민 할인(50%), 단체 할인(70%)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링크, 전화예매(010-9591-7284)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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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창작뮤지컬 ‘기억의 열차 – 화본역 이야기’ 공연

조필국 기자 cpkcomkid@ksmnews.co.kr 입력 2025/01/16 20:15

↑↑ 기억의 열차_문화관광과

[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군위군은 ‘2024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예술단체로 선정된 ‘문화예술그룹 우진’에서 제작한 창작뮤지컬 ‘기억의 열차 – 화본역 이야기’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4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6~17일,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과 다음달 7~8일, 대구 꿈꾸는시어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억의 열차 – 화본역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손꼽히는 화본역을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이 작품은 따뜻한 감성과 판타지적 상상이 어우러져 관객을 소중한 추억의 세계로 안내하며, ‘기억의 열차’를 통해 펼쳐지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재현한다.

공연은 5세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사전예매 할인(50%), 군위군민 할인(50%), 단체 할인(70%)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링크, 전화예매(010-9591-7284)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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