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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하르파즈(Rafael Harpaz) 주한이스라엘대사가 지난 22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예방했다. 대구시 제공 |
[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지난 22일 대구광역시청에서 라파엘 하르파즈(Rafael Harpaz) 주한이스라엘대사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예방했다.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이스라엘대사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면담에서 “FIX 2024에 이스라엘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스라엘은 배울 점이 많은 나라다”며 “대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ABB 등 5대 미래 신산업은 물론 다양한 미래 신기술 분야에서 이스라엘과 더 많은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