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15~23일까지 5일간 10개 읍면을 순회 방문해 2024년 비전과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군정설명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읍면 순회방문 첫날인 15일 재산·명호면을 시작으로 16일 봉화읍·물야면, 18일 석포·소천면, 22일 춘양·법전면, 23일 상운·봉성면을 방문한다..설명회는 그간 추진성과와 2024년 군정 운영방향을 군민들에게 알리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가져 군민과 함께 갑진년 새해 군정의 활기찬 출발을 시작하게 된다.군은 2023년 주민 건의사항 중 완료, 추진중, 법적검토 사항 82%를 군정에 반영했고 올해도 주민과 소통을 접수된 건의·제안사항을 검토해 군정 반영할 계획이다.박현국 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과 소통을 통해 군민이 주인인 희망찬 봉화를 건설을 위해 건의한 의견을 검토해 군정에 반영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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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읍면 순회 군정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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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읍면 순회 군정설명회

박세명 기자 sss0083@ksmnews.co.kr 입력 2024/01/16 20:07


[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15~23일까지 5일간 10개 읍면을 순회 방문해 2024년 비전과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군정설명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읍면 순회방문 첫날인 15일 재산·명호면을 시작으로 16일 봉화읍·물야면, 18일 석포·소천면, 22일 춘양·법전면, 23일 상운·봉성면을 방문한다..

설명회는 그간 추진성과와 2024년 군정 운영방향을 군민들에게 알리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가져 군민과 함께 갑진년 새해 군정의 활기찬 출발을 시작하게 된다.

군은 2023년 주민 건의사항 중 완료, 추진중, 법적검토 사항 82%를 군정에 반영했고 올해도 주민과 소통을 접수된 건의·제안사항을 검토해 군정 반영할 계획이다.

박현국 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과 소통을 통해 군민이 주인인 희망찬 봉화를 건설을 위해 건의한 의견을 검토해 군정에 반영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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