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상매일신문 |
|
경산시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24가구(59명)를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탁구ㆍ배드민턴 교실’을 열어, 아동과 부모에게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일 개설된 ‘부모와 함께하는 탁구ㆍ배드민턴 교실’은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연중 자녀와 부모가 함께 실내체육관 강당을 이용하여 매주 토요일마다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는 강좌이다.
경산시는 전문운동 강사를 초빙, 게임식 운동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증가시켜 운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경산=조윤행기자
joyh@ksmnews.co.kr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