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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청년회의소 회장
[경상매일신문=조윤행기자]
청도청년회의소 김동욱 신임회장은 취임기념으로 들어온 축하 백미 46포(시가 110만 원상당)를 20일 지역 내 참전유공자와 장애인들에게 전달했다.
청도청년회의소는 평소 지역사회 역량강화와 봉사활동 및 선행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달 또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주변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동욱 신임회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매진해 이웃과 함께 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도청년회의소 김동욱 신임회장은 취임기념으로 들어온 축하 백미 46포(시가 110만 원상당)를 20일 지역 내 참전유공자와 장애인들에게 전달했다.
청도청년회의소는 평소 지역사회 역량강화와 봉사활동 및 선행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달 또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주변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동욱 신임회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매진해 이웃과 함께 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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