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후 6시35분께 경주시 외동읍 소재 A(68)씨의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A씨가 숨지고 소방서 추산 2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냈다.
이 불은 주택 1채를 태웠으며 3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씨의 아내 등을 상대로 A씨의 집에서 다툼이 있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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