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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포항시 효곡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강현숙)는 16일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주민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35명이 참여했고 준비해온 재료로 장조림, 황태찜 등 여러 종류의 밑반찬을 손수 만들어 취약계층 50여 세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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