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광진상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와 함께 지난 12일 대구적십자사 강당에서 달서구지역 취약계층 150세대를 위한 ‘든든 도시락’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활동에는 광진상사 황형철 대표의 모친(손수애)과 아들(황윤서)이 참여했으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달서구지구협의회 소속 봉사원 20여 명과 함께 도시락(밥, 국, 밑반찬2종, 후식 과일)을 함께 준비했다.한편, ㈜광진상사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든든 도시락 활동을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전화] 070-7198-8884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