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포항시청소년재단 내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9일 양학중학교 1학년 107명을 대상으로 학교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인 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이며,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 강사와 함께 미래 직업인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진로체험 세부 내용은 응급구조사, 목공기술자, 제과제빵, 컬러리스트, 웹툰 작가, 3D 제작사 등 9개 분야로 구성됐다. 각 활동은 현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강사들과 직업 진로 체험활동으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 진로 교육이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진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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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 진로 탐색 학교 연계 체험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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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 진로 탐색 학교 연계 체험프로그램 운영

신일권 기자 nanaconan@ksmnews.co.kr 입력 2025/04/30 20:10

↑↑ 포항시청소년재단 내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9일 양학중학교 1학년 107명을 대상으로 학교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포항시청소년재단 내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9일 양학중학교 1학년 107명을 대상으로 학교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인 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이며,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 강사와 함께 미래 직업인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진로체험 세부 내용은 응급구조사, 목공기술자, 제과제빵, 컬러리스트, 웹툰 작가, 3D 제작사 등 9개 분야로 구성됐다. 각 활동은 현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강사들과 직업 진로 체험활동으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 진로 교육이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진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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