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10월 가을을 맞아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감성을 노래하는 ‘가을밤 락발라드 콘서트’가 오는 15일 오후 7시에 개최된다.이번 공연에서는 1999년에 결성해 국내 락발라드 장르의 대표 주자로 큰 사랑을 받아온 3인조 남성 락밴드 플라워의 2000년대를 대표하며 오랜 세월 노래방 애창곡으로 자리잡은 , `눈물` 등 다양한 히트곡을 폭발적인 가창력과 연주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공연이다. 또한 `유하지 않은 사랑`, `유리의 성` 등 독특한 감성과 애절한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K2 김성면이 함께 무대에 올라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미 슬픈 사랑`, `진혼` 히트곡을 보유한 야다의 전인혁과 걸그룹 단발머리 출신 실력파 가수 미교도 함께 출연하여 콘서트의 다양성을 더할 계획이다.공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www.gunwi.go.kr) 또는 054-380-7212로 문의하면 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상매일신문

1990ㆍ2000년대 그때 그 감성을 노래한다..
뉴스

1990ㆍ2000년대 그때 그 감성을 노래한다

조필국 기자 cpkcomkid@ksmnews.co.kr 입력 2024/10/10 20:29
15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서
‘가을밤 락발라드 콘서트’ 개최

↑↑ 2_가을밤 락발라드 콘서트_시설관리사업소

[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10월 가을을 맞아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감성을 노래하는 ‘가을밤 락발라드 콘서트’가 오는 15일 오후 7시에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1999년에 결성해 국내 락발라드 장르의 대표 주자로 큰 사랑을 받아온 3인조 남성 락밴드 플라워의 2000년대를 대표하며 오랜 세월 노래방 애창곡으로 자리잡은 , '눈물' 등 다양한 히트곡을 폭발적인 가창력과 연주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공연이다. 또한 '유하지 않은 사랑', '유리의 성' 등 독특한 감성과 애절한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K2 김성면이 함께 무대에 올라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미 슬픈 사랑', '진혼' 히트곡을 보유한 야다의 전인혁과 걸그룹 단발머리 출신 실력파 가수 미교도 함께 출연하여 콘서트의 다양성을 더할 계획이다.

공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www.gunwi.go.kr) 또는 054-380-7212로 문의하면 된다.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