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해양경찰이 울릉도에 전기순찰차를 배치했다.<사진>
동해해양경찰서 울릉파출소에 최근 배치된 전기순찰차는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420km까지 가능하며 정부시책인 탄소중립에 적극 동참하고자 도입됐다.
해경은 이번 전기순찰차 도입을 시작으로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등을 실천하는 한편 노후 순찰차 교체 시에도 전기차량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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