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강북경찰서 교통안전계는 지난 20일 공유킥보드(PM) 지쿠터, 대구과학대학교와 협업해 교내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한 이용과 교통사고 예방 위한 교통사고 사진전을 통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교내에 개인형 이동장치인 전동킥보드 운행에 따른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안전모 미착용 등)으로 인한 범칙금 안내, 공유 전동킥보드 불법 주정차 관련 등의 내용과 개인형 이동장치와 관련된 안전 수칙 등을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안전 운행을 강조했다. 또한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한 교통사고 현장 사진을 활용해 보행자 뿐만 아니라 운전자가 지켜야 될 교통수칙 특히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 개정 도로교통법 관련 홍보로‘보행자 보호’교통 안전문화 붐(BOOM) 조성에 앞장섰다. 교통법규 OX퀴즈, PM 안전 라이딩 체험, 음주고글을 이용한 음주운전 체험, 개정 도로교통법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PM의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등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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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강북경찰서, 올바른 공유 킥보드 타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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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강북경찰서, 올바른 공유 킥보드 타기 캠페인

조필국 기자 cpkcomkid@ksmnews.co.kr 입력 2022/09/22 21:35

↑↑ 대구강북경찰서

[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강북경찰서 교통안전계는 지난 20일 공유킥보드(PM) 지쿠터, 대구과학대학교와 협업해 교내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한 이용과 교통사고 예방 위한 교통사고 사진전을 통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교내에 개인형 이동장치인 전동킥보드 운행에 따른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안전모 미착용 등)으로 인한 범칙금 안내, 공유 전동킥보드 불법 주정차 관련 등의 내용과 개인형 이동장치와 관련된 안전 수칙 등을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안전 운행을 강조했다. 또한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한 교통사고 현장 사진을 활용해 보행자 뿐만 아니라 운전자가 지켜야 될 교통수칙 특히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 개정 도로교통법 관련 홍보로‘보행자 보호’교통 안전문화 붐(BOOM) 조성에 앞장섰다.

교통법규 OX퀴즈, PM 안전 라이딩 체험, 음주고글을 이용한 음주운전 체험, 개정 도로교통법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PM의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등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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