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서장 김원범)는 최근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산물절도와 농가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취약지역에 적외선 경보기 160여 개를 설치했다.
농산물 보관창고 등에 설치된 적외선 경보기는 낮선 사람의 침입시 105데시벨의 경보음이 30초간 울리도록 되어 있어 농산물절도 방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경상매일신문=임경성기자]
|
 |
|
↑↑ 청송경찰서가 관내 농산물 보관창고 등 160여 개소에 절도예방을 위해 적외선 경보기를 설치하고 있다. |
ⓒ 경상매일신문 |
|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