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서장 김원범)는 최근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산물절도와 농가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취약지역에 적외선 경보기 160여 개를 설치했다.농산물 보관창고 등에 설치된 적외선 경보기는 낮선 사람의 침입시 105데시벨의 경보음이 30초간 울리도록 되어 있어 농산물절도 방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경상매일신문=임경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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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署, 수확기 맞아 적외선 경보기 설치

임경성 기자 ds5ykc@hanmail.net 입력 2016/10/06 00:22

청송경찰서(서장 김원범)는 최근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산물절도와 농가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취약지역에 적외선 경보기 160여 개를 설치했다.
농산물 보관창고 등에 설치된 적외선 경보기는 낮선 사람의 침입시 105데시벨의 경보음이 30초간 울리도록 되어 있어 농산물절도 방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경상매일신문=임경성기자]

↑↑ 청송경찰서가 관내 농산물 보관창고 등 160여 개소에 절도예방을 위해 적외선 경보기를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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