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상매일신문 |
|
18일 영주시 봉현면 두산리 테라피 공원 입구 도로변의 운동기구 시설과 팔각정 소공원 일대에 각종 쓰레기와 무성하게 자란 잡초들이 방치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봉현면에 설치된 9개의 체육시설은 대부분 녹슬고 고장난 상태로 방치돼 예산낭비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영주시에는 현재 79개소의 크고 작은 동네 체육시설이 설치돼 있다. [경상매일신문=조봉현기자]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