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상매일신문 |
|
의성군 춘산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현호)와 춘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최경희) 회원들은 지난 1일 춘산면사무소 앞마당에서 ‘사랑의 내복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2012년에 이어 세 번째 마련된 것으로 도로변 풀베기, 빈농약병・헌옷 수거 등의 단체 활동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구입한 내의를 지역 내 불우한 독거노인 50명에게 전달했다.
[경상매일신문=조헌국기자]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