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동 화
새벽바다,
새벽하늘,
새벽바람들,
새벽 꽃바람들,
그것은 누구의 것도 아니다.
大自然의 숨소리다.
大自然 그것은
우리들의 모든 사랑이다.
人類의 사랑이다.
서로 아끼며,
서로 사랑했을때
꿈과 理想도
같이 存在하고 .....
眞實로 사랑하는 것이
마음을 살찌게 하고,
마음을 아름답게 하고,
웃음을 만드는 에너지가 되고,
민들레 꽃 마음
늘, 기다리는 마음
사랑을 살찌게 하고,
大自然의 노래 소리가
온 누리에 퍼진다.
ㅇ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ㅇ 포항문학 창립 팀
ㅇ 새벽바다, 형산강 외 다수 발표
ㅇ 아호는 農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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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동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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