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강동진기자]  포스코그룹의 빌딩 등을 관리하는 종합서비스업체인 포스메이트 직원 및 어린이재단 직원 25명은 12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구정길 일대에서 겨울철을 맞아 소외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연탄 1천장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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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메이트 직원, 저소득층 대상 사랑의 연탄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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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메이트 직원, 저소득층 대상 사랑의 연탄나누기

강동진 기자 입력 2015/12/14 08:16

↑↑ 포스메이트 사랑의 연탄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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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강동진기자]
 포스코그룹의 빌딩 등을 관리하는 종합서비스업체인 포스메이트 직원 및 어린이재단 직원 25명은 12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구정길 일대에서 겨울철을 맞아 소외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연탄 1천장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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