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깊어가는 가을밤을 낭만으로 가득 채울 ‘시월의 마지막 밤’ 축제가 개최된다.(사)한국생활음악협회 포항지부(지부장 대니김)가 주관한 ‘시월의 마지막 밤’ 축제는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북구 환호공원 내 물의공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한국생활음악협회 산하 대니김 지부장과 드림 색소폰 앙상블이 매년 6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환호공원 내 물의공원에서 매일 오후 8시~9시 30분까지 진행한 독도사랑 160일 공연을 마감는 자리다.이날 축제에선 대구예술대 S&L의 락 공연, 대니김 지부장의 관중 신청곡 연주, 스윙밴드 공연, 최은숙 독도사랑 에어로빅팀, 가수 이태중, 드림 어구스틱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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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시월의 마지막 밤’

김놀 기자 stellakn@hanmail.net 입력 2015/10/30 07:35
내일까지 환호공원서 축제 열려

[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깊어가는 가을밤을 낭만으로 가득 채울 ‘시월의 마지막 밤’ 축제가 개최된다.
(사)한국생활음악협회 포항지부(지부장 대니김)가 주관한 ‘시월의 마지막 밤’ 축제는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북구 환호공원 내 물의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한국생활음악협회 산하 대니김 지부장과 드림 색소폰 앙상블이 매년 6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환호공원 내 물의공원에서 매일 오후 8시~9시 30분까지 진행한 독도사랑 160일 공연을 마감는 자리다.
이날 축제에선 대구예술대 S&L의 락 공연, 대니김 지부장의 관중 신청곡 연주, 스윙밴드 공연, 최은숙 독도사랑 에어로빅팀, 가수 이태중, 드림 어구스틱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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