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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포항경제아카데미에서 엄길청 경기대 교수가 포항상의 회원사 대표와 임원들을 대상으로 열띤 강의를 하고 있다 |
ⓒ 경상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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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포항경제아카데미에서 엄길청 경기대 교수가 포항상의 회원사 대표와 임원들을 대상으로 열띤 강의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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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강동진기자]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및 전문지식 습득으로 경영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회원사 대표 및 임원들을 대상으로 '제6회 포항 창조경제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26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포스코국제관 1층 교육장에서 5주 동안 실시되는 금번 과정은 엄길청 경기대 교수, 윤생진 선진D&C 대표, 신인균 (사)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허태균 고려대학교 교수, 박용후 카카오 커뮤니케이션 홍보이사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교육내용은 기업경영, 기업가정신, 국가안보&경제, 변화혁신, 창조경제(창의융합)등 CEO들이 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는 주제들로 이뤄져 있으며 포항 창조경제 아카데미는 지난 2010년부터 개설돼 각 분야별 최고전문가들로 강사진을 초빙, 강의 및 토론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포항 창조경제 아카데미 개강식 초빙 강사로 나선 엄길청 경기대학교 교수는 '지역사업가의 시대정신과 사명(창조적 지역경제의 자립과 자급)'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했다. /강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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