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 기자]칠곡군은 22일 군청강당에서 여성지도자 등 군민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더불어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칠곡’이라는 슬로건으로 군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여성지도자 선진사례 발표, 군민참여단원 3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퍼포먼스에 이어 김선희 가톨릭대학교수의 ‘여성친화도시조성 서포터즈 역할과 여성친화도시란’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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