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 덕 포항시장
|
 |
|
ⓒ 경상매일신문 |
|
지역의 발전을 선도해 온 경상매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53만 포항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언론 본연의 사명감으로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을 유지하며 지역 여론을 이끌어 오신 정철용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0년 전, ‘여러분의 눈과 귀가 되어 밝은 내일을 열어가겠습니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지역 주민의 기대와 관심 속에서 탄생한 경상매일신문은 지역사회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경상매일신문과 같은 언론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고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와 함께 지역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가치 창출과 비전 제시, 그리고 지역민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역할의 수행을 당부 드리며,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 모두가 아끼고 사랑하는 신문으로 거듭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