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찜닭 등 발전방안 논의
[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안동시는 지역 내 생산되는 우수한 농ㆍ특산물의 보호ㆍ육성하고 품질의 차별화로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8일 오후 안동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동시 특산품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2015년 상반기 안동시 특산품지정 심의위원회는 특산품지정과 상표사용을 신규로 신청한 “(주)안동흑마”의 참마분말과 “안동인안동찜닭”의 찜닭, 오는 30일자로 기간 만료되는 동심코칠리 등 8개 업체의 연장신청 건에 대한 심의, 의결을 거쳐 특산품으로서의 지정여부와 특산품 발전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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