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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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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문규의 향토기행>청도 운문의 자연과 득도(得道)
만수위를 자랑하는 운문호의 각기 골짜기에서 흘러내린 지천들은 수량의 풍족함으로 가득 차 있다. 운문댐이 들어서면서 잃어버린 고향들이 망향정의 벽체에 가득하고 눈을 들어 내려다본 운문댐은 말없이 모든 것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06일
[칼럼] <정상태 박사와 함께하는 세상사는 이야기>예순 즈음에
몇 달 전 너무 가슴 아픈 그리고 사실적인 놀라움이 다가왔습니다. 같은 연구소에서 근무하며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동료 한 분이 췌장암으로 유명을 달리하였습니다. 나이도 동갑이고, 대학을 졸업하고 연구소에서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06일
[칼럼] <우당칼럼> 인류의 꿈과 소망 바른정치
화엄경과 주역의 권위자였던 탄허 스님은 지구의 미래와 후천세계에 ‘부처님이 계신다면’ 이란 책 에서 빙하가 녹고 지축이 서는 정역(正易)시대를 예언했다.역학적 원리로는 지구가 바로 서는 것이 말세나 심판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05일
[칼럼] <경상칼럼>누가 비겁하단 말인가?
공병호 씨는 지난 공병호tv를 통해 김진태 전 의원을 비겁하다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는 또 김 전 의원의 페이스북의 내용을 조목조목 밝히면서 갑짜기 김진태 전 의원의 저격수로 나타난 것이다. 김 의원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05일
[칼럼] <이문규의 향토기행>주왕산의 비경과 만수의 폭포들(2)
주왕암의 수호신 돌부처의 배웅을 받으며 우측으로 붉은 적송들이 즐비한 비탈길을 올랐다. 연초록과 짙은 초록이 조화를 이루며 이름 모를 산꽃들이 살랑거리는 오솔길을 조금 오르니 눈앞에 주왕산의 모든 모습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04일
[칼럼] <우당칼럼> 조국류의 군상(群像)들
요즘 왜 이러나? 허 참! 그러게…..정의와 공평이 사라지고 불의와 아집이 춤을 추어대니 초라한 민초들은 모두가 이런 이야기로 쓰리고 아픈 가슴을 어루만지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문화 어느 것 하나 성한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03일
[칼럼] <경상칼럼>68혁명과 퀴어문화축제
내가 대학을 졸업할 무렵 프랑스에서는 큰 혁명이 일어나고 있었다. 나의 대학시절 당시 우리나라는 한일국교 정상화에 대한 반대 데모가 대학생을 중심으로 확산되어 1965년에는 게엄령까지 발동되어 진압되었기 때..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03일
[칼럼] <정상태 박사의 세상사는 이야기>분노의 질주
도로 위에서 주행 중 신호등 앞에서 보행자 신호가 끊어졌지만, 노인 한 분이 완전히 건너지 못해 잠시 더 기다리는 차량 뒤에 계속 경적을 울려대는 운전자를 봅니다. 자동차 운전을 하다보면 한 두 번쯤은 위험한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03일
[칼럼] <시사안보칼럼>6.25 김일성남침전쟁의 顚末(전말)’(10)
1950년 6월 25일 민족상잔의 비극인 ‘6.25김일성남침전쟁’이 발발하였고, 이를 기점으로 3년 후인 1953년 7월 27일 정전 협정이 체결되어 휴전선 상의 포성은 멈췄지만, 김일성을 이은 북한 김정은 집단이 지금도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02일
[칼럼] <정상태 박사의 세상사는 이야기>대홍수 (大洪水)
구약성서 창세기 (Genesis) 7장에는 ‘노아의 방주’와 관련된 홍수 이야기가 나옵니다. 세상에 악이 만연하자 신께서 당시 흠결이 없고 정의로운 사람인 ‘노아’에게 이야기합니다. “세상이 폭력으로 가득 차고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02일
[칼럼] <이문규의 향토기행>주왕산의 비경을 넘어서(1)
간밤에 엄청난 장맛비가 쏟아진 사실을 청송 지인에게 듣고 아하! 이제야 제대로 된 주왕산을 탐할 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잠시 머리를 굴려 혼자이기에는 너무 외로운 길이라 사랑하는 형님을 살며시 연결해 보았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30일
[칼럼] <경상칼럼>解裙聲(해군성)
조선 시대 우연히 어느 벼슬 아치의 환송 회식에 참석한 정철, 유성룡, 이항복, 심희수 그리고 이정구 등 학문과 직위가 쟁쟁한 다섯 대신들이 한창 잔을 돌리면서 흥을 돋우다가‘들려오는 가장 아름다운 소리’ 라..
최영열 기자 : 2020년 07월 29일
[칼럼] <시사안보칼럼>6.25 김일성남침전쟁의 顚末(전말)(9)
 ‘6.25김일성남침전쟁’의 정전협상이 스탈린의 강력한 의견에 따라 조속한 시일 안에 종결되지 않고 교착상태에 있던 가운데, 1953년 3월 5일 스탈린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후 급진전을 보게 되었다. 스탈린..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9일
[칼럼] <편집국에서>인사청문회로 본 고위 공직자의 도덕성
최근 실시되었던 3차례(경찰청장, 통일부장관, 국가정보원장)의 인사청문회는 우리 사회에 색다른 자극과 충격을 주었다. 소위 명망 있다는 인물들의 도덕성의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준 것이다. 지금 당장 고위공무원..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9일
[칼럼] <정상태 박사의 세상사는 이야기>싸이의 말춤과 트리즈 기법
전 세계인들에게 황당하고 본인의 표현대로 아주 찌질하게 춤을 추게끔 만든 사나이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싸이입니다. 몇 해 전, 이 사나이는 미국의 유명한 앨런 쇼 같은 곳에 나가서 기죽지 않고 오히려 “옷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8일
[칼럼] <경상칼럼>캄비세스의 재판
벨기에(Belgium)의 브뤼허(Bruges)시의 그루닝 미술관(Groenings Museum)에는 네덜란드 자연주의 화가 제라드 다비드(Gerard David)가 그린 참나무 판넬의 "캄비세스의 재판" 이라는 끔찍한 형벌을 섬세하게 묘사한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8일
[칼럼] <교육단상>창조론! 진화론!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학창 시절에는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해본 적이 별로 없었다. 그저 주변 환경에 따라서 생각이 바뀌어 왔다. 어린 시절에는 큰어머니의 손을 잡고 교회에 다니게 되면서 하나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7일
[칼럼] <시사안보칼럼>6.25 김일성남침전쟁의 顚末(전말)(8)
따라서 모택동은 두 가지 일로 파병을 재차 결정한 것은 10월 10일 베빈 영국 외상이 주은래 외상에게 “중공 국경과 인접 지역에는 한국군 이외의 어떠한 부대도 배치되지 않을 것”이라는 통보 때문이었다. 한편..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6일
[칼럼] <정상태 박사의 세상사는 이야기>비브리오 패혈증
혹시 <비브리오 패혈증균 예측 시스템>이라고 아십니까? 비브리오 패혈증은 세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날것으로 먹을 때, 피부에 상처가 난 위험군 환자가 오염된 해수에 접촉할 때 생깁니다. 몇 해 전 친구 내외와 우..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3일
[칼럼] <경상칼럼>요사이 MBC와 KBS 왜 이러나?
나는 1980년대 매주 월요일이면 MBC TV에서 방영하는 ‘독일 분데스리가’ 프로 축구를 시청했다. 주영광 해설위원의 명쾌한 해설이 깃들인 차범근 선수의 엄청난 활약상은, 내 안에 사그라들었던 애국심마저 다시금..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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