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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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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우당칼럼>어느 격투기 선수와의 만남 그리고 감동
모처럼 따스한 봄바람이 창문을 내리쬐고 앞산의 초목들이 연녹색을 한껏 뽐내던 나른한 오후였던 것 같다. 우연히 TV채널 속에 한 젊은 운동선수의 달리는 모습을 보면서 그 이후로 나는 화면에서 눈을 뗄 수가 없..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5일
[칼럼] <정상태 박사의 세상사는 이야기>꽃잎처럼 흩날리는
늘 이맘때 4월이 찾아오면 T.S 엘리엇의 황무지의 시구(詩句)가 떠오른다.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피우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봄비로 잠든 뿌리를 깨운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고 망각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1일
[칼럼] <정상태 박사의 세상사는 이야기>슬픈 소양강처녀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 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1970년대 김태희가 부른 <소양강 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1일
[칼럼] <우당칼럼> 쿠데타(Coup d'?tat)의 시원
잔인한 미얀마의 군부 세력들! 군사정변으로 동방(東方) 아시아의 한 귀퉁이가 수 많은 힘 없는 사람들이 희생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으로 이 글을 쓸 수밖에 없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1일
[칼럼] <신훈식 칼럼>Korean time! American time! 이제 옛말이 되었으면 한다
어릴 적에 농촌에서 자라면서 본 농민들의 삶은 힘들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농번기에는 근로 시간의 제한이 없었기 때문이다. 새벽 별빛을 보면서 들에 나가면 해가 지고 어두워져서야 집에 돌아올 수가 있었다. 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1일
[칼럼] <경상칼럼>템즈강 노인의 낡은 바이올린
거지 노인은 다 떨어진 외투를 입고 있었습니다. 신발도 떨어져서 너덜너덜했습니다. 머리도 제대로 감지 못해서 덥수룩한 상태였습니다. 보기에도 처량해 보였습니다.
최영열 기자 : 2021년 04월 08일
[칼럼] <경상데스크>“말도 못 하나”
“허 참! 쓴소리를 좀 해야겠다.” 모 지자체장이 ‘인사(人事)는 시장의 고유 권한’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는 단순히 권한의 범위와 한계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기에 문제가 된다. 특히나 그 상대방이 시의원들..
최영열 기자 : 2021년 04월 07일
[칼럼] <경상칼럼>스마트 농업은 제2의 새마을 운동
“새벽 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 오십년 전 새벽녘 경북 마을 곳곳에서 힘찬 노래 소리가 울려 퍼진 순간, 우리 민족은 오천년 동안의 가난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4월 06일
[칼럼] <우당칼럼> 빛 바랜 사진 한 장의 회한(悔恨)
벌써 한 해의 첫 시작이 한 분기를 저 만치 벗어나 있다. 4월이다. 올해는 유난히도 많은 나무를 심었지만 단지 저 전라도 땅에서 경상도 땅으로 이식한 것 뿐 별로 다를 게 없다. 그래도 한 달 일찍 심어진 나무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4월 06일
[칼럼] <최병욱칼럼> 무분별한 공직자 재산등록, 득보다 실이 많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 요 근래 LH 임직원 토지 투기 문제로 시작된 정부 대책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 정부가 토지 투기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공직자의 재산등록 대상을 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4월 05일
[칼럼] <기자수첩> 영양군, 농기계 임대 계속 이렇게 가야만 하나
요즘 같이 농촌 일손이 턱없이 부족해 농촌에서는 농가마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런 바쁜 시기에도 농기계 대여를 위하여 이른 새벽부터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4월 05일
[칼럼] <정상태 박사의 세상사는 이야기>목신(牧神)의 오후
그리스 신화에는 절반은 사람이고 절반은 염소의 모습을 한 신(神)이 있다. 그의 이름은 판(Pan)이라 하며 얼굴에는 두 개의 뿔이 나 있고 산과 들에 살며 가축을 지킨다. 목신(牧神)이라고도 불리는 판(Pan)은 춤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4월 05일
[칼럼] <경상데스크>상식(常識)이 무너지면 피해는 국민의 몫
"우리 사회가 오랜 세월 쌓아 올린 상식·정의가 무너지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보기 어렵다. 이 나라를 지탱해 온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다. 그 피해는 오로지 국민에게 돌아간다"는 윤석열 전 검찰총..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4월 04일
[칼럼] <정상태 박사의 세상사는 이야기>식목일의 추억
아직도 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이맘때가 되면 입속에서 흥얼대며 나오는 노래가 있다. “산에산에 산에는 산에 사는 메아리.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불러도 반가이 대답하는 산에 사는 메아리. 벌거벗은 붉은 산..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4월 04일
[칼럼] <건강칼럼>마음지키기
병이 나을 수 있다는 믿음 하나 1950년 영국, 15세 한 소년이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 살고 있었다. 소년은 태어났을 때부터 피부가 두꺼운 검은 유두상 병변으로 덮이는 ‘선천성 어린선’을 앓고 있었다. 그의 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3월 31일
[칼럼] <성호가 보는 세상> 파란천사와 아름다운 동행
‘파란천사’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의 나눔 봉사단의 이름이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이하 복지재단)은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인 지난 2006년 장관들을 회원으로 활동하는 라이온스클럽의 송창익 회장이 서울 쪽방..
최영열 기자 : 2021년 03월 31일
[칼럼] <우당칼럼>브리스톨 콘 신목(神木) 과의 조우(遭遇)
지구촌에는 사람보다도 훨씬 고난과 역경을 넘어 자신을 버리고 오직 한 가지 천명(天命)만을 위해 살아온 신목이 있다 . 미국의 켈리포니아의 화이트 마운틴의 3천미터 고지에 자생하고 있는 브리스톨 콘파인이란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3월 30일
[칼럼] <최병욱 칼럼> 젊은 층이 매력을 느끼는 도시 만들기가 우선돼야
업무 특성상 전국 각지를 많이 돌아다녔다. 서울, 부산, 광주, 세종, 강원, 제주 등 전국 팔도 가운데 안 가본 행정구역이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을 둘러보다보면 느끼는 점이 한 가지 있다. 우리나라의 교..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9일
[칼럼] <경상칼럼>‘뮤지컬 박정희’를 보며
나는 지난 주 금요일 오후 집사람과 함께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공연하는 "Musical 박정희"를 보러 대구에 갔다. 화창한 봄날씨는 맑은공기와 滿開한 벗꽃과 함께 모처럼 즐거운 나들이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9일
[칼럼] <정상태 박사의 세상사는 이야기>맛(味)의 세계
“아니 그것을 왜 넣어. 잠깐 딴 거 하는 동안 또 사고를 쳤네. 멸치와 다시다로 맛을 내야지.” 며칠 전 김치찌개를 끓이면서 마지막에 MSG를 넣다가 딱 걸려버렸다. 아니나 다를까, 불호령이 뒤통수에 심하게 전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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