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제42회 화랑문화제 군위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전체 184명의 참가학생들이 평소 학교에서 익힌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큰잔치로, 초등 문예와 음악부문은 군위초에서, 중등 문예부문은 군위중고에서, 중등 음악부분은 효령중에서, 초중등 미술부문은 군위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실시됐다. 학생들의 취미와 특기 표현의 장(場)을 제공, 소질·적성을 계발하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향상시켜 새로운 생각과 참된 마음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는 목적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와 방과후 학교 교육의 활성화, 각종 교내외 발표회를 통한 학생 정서 순화 및 자신감 함양으로 인성과 학력이 조화를 이루는 전인 교육을 실현하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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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ㆍ끼 영그는 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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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ㆍ끼 영그는 군위

조헌국 기자 입력 2014/09/22 19:38
화랑문화제지역대회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제42회 화랑문화제 군위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전체 184명의 참가학생들이 평소 학교에서 익힌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큰잔치로, 초등 문예와 음악부문은 군위초에서, 중등 문예부문은 군위중고에서, 중등 음악부분은 효령중에서, 초중등 미술부문은 군위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실시됐다.
학생들의 취미와 특기 표현의 장(場)을 제공, 소질·적성을 계발하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향상시켜 새로운 생각과 참된 마음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는 목적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와 방과후 학교 교육의 활성화, 각종 교내외 발표회를 통한 학생 정서 순화 및 자신감 함양으로 인성과 학력이 조화를 이루는 전인 교육을 실현하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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