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신상품ㆍ선물용 혼합곡 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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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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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만우)가 하늘이 내려준 소금 빛 메밀 신상품을 비롯한 전국 최고의 유명 잡곡브랜드에 힘입어 마케팅 전략에 소매를 걷어 붙이고 있어 관심을 끌고있다.
이에 따라 선물용 혼합곡 세트와 메밀신상품을 새로이 출시해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선물용 혼합곡 세트는 봉화군, 안동대, 영남대, 계명대(kmf)가 공동으로 개발한 소비자 맞춤식 혼합곡(500g) 2통이 한 묶음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봉화메밀신상품은 100% 봉화군 소천면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100%메밀가루임이 보증되고 있는데다, 소비자 식품위생을 위해 밀폐 용기에 담아 유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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