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
미소마을 장애인 초청, 명랑운동경기 실시
 |
| ⓒ 경상매일신문 |
대구도시철도공사 문양차량기지사업소는 지난 20일 지역사회 소외계층인 덕수복지재단 미소마을(달성군 다사읍 소재) 지체장애인 40여명을 초청해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열린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장애우들은 비상시 전동차 탈출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 도시철도 안전체험활동을 하고, 공사 직원들과 풍선 터트리기, 물총 쏘기 등 명랑운동경기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한편 문양차량기지사업소는 미소마을 뿐만 아니라 성주요양병원 어르신 목욕봉사, 월성복지관 집수리 봉사 등 매월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홍승활 사장은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사를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저작권자 © 경상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체장애인 40여명을 초청해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열린마당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장애우들은 비상시 전..','https://www.ksmnews.co.kr/data/newsThumb/80595_2014_06_24_s_1_1ADD_thumb780.jpg');){kind=link}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