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2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주관으로 왜관읍 금남리 금남 오이 집하장에서 대구ㆍ경북 시ㆍ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관계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업발전과 농산물 수출 확대 등 농업의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연석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농촌현장에서 답을 찾다’란 구호에 걸맞게 금남 오이 집하장에서 열려 지역 농업ㆍ농촌의 현장을 보고 듣고 느끼는 참여의 장이 되었다. ‘농업의 세계화! 농산물 수출 확대’실천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시ㆍ군농업기술센터별 주요사업 추진 상황 소개와 벼 자동화 육묘기술 현장 연시회도 가져 현장지도력 강화 및 시ㆍ군 간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대구ㆍ경북 시ㆍ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협력할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나설 것에 대해 뜻을 모았고 앞으로도 농업ㆍ농촌 현장에서의 의미 있는 토론회가 개최되는 것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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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대구ㆍ경북 농기센터 소장 회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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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대구ㆍ경북 농기센터 소장 회의 가져

전차진 기자 입력 2014/04/03 20:52

칠곡군은 지난 2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주관으로 왜관읍 금남리 금남 오이 집하장에서 대구ㆍ경북 시ㆍ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관계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업발전과 농산물 수출 확대 등 농업의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연석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농촌현장에서 답을 찾다’란 구호에 걸맞게 금남 오이 집하장에서 열려 지역 농업ㆍ농촌의 현장을 보고 듣고 느끼는 참여의 장이 되었다.
‘농업의 세계화! 농산물 수출 확대’실천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시ㆍ군농업기술센터별 주요사업 추진 상황 소개와 벼 자동화 육묘기술 현장 연시회도 가져 현장지도력 강화 및 시ㆍ군 간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대구ㆍ경북 시ㆍ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협력할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나설 것에 대해 뜻을 모았고 앞으로도 농업ㆍ농촌 현장에서의 의미 있는 토론회가 개최되는 것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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