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2023 독도한복패션쇼’ 가 지난 30일 울릉도 일원에서 열렸다. 촛대바위, 삼선암, 도동항 등 울릉도의 비경을 배경으로 태극기·독도 문양의 한복을 입은 50여명의 모델들이 단체로 패션쇼를 벌였다. 이날 이선영 한복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한복은 다양성과 그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알렸다. 이선영 한복디자이너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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