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화합 위해 혼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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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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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청년회의소 제40대 신임 윤영철 (39ㆍ사진)회장은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청년의 소신과 책임을 가지고 혼신의 다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윤 회장은 지난 2003년 울릉JC에 들어와 체육회이사,총무이사,외무부회장 등을 거치면서 2011년도 상임부회장을 역임했다.
올해 청년회의소를 이끌어 나갈 신임 회장단은 오승훈 상임부회장, 신지호 내무부회장, 박재형 외무부회장, 허윤 감사 등이다. 조영삼기자
choys@ks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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