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연휴를 앞둔 2일 포항시 북구 신광면의 농촌여성 일감갖기 사업장인 박선녀한과의 주부 직원들이 밀려드는 한과 주문으로 상품 포장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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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한과 주문에 기분좋은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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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한과 주문에 기분좋은 비명

김달년 기자 입력 2016/02/0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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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를 앞둔 2일 포항시 북구 신광면의 농촌여성 일감갖기 사업장인 박선녀한과의 주부 직원들이 밀려드는 한과 주문으로 상품 포장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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