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동선기자]  포항시 북구 두호동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화중)는 최근 늘푸른지역아동센터를 방문, 1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 또 위원회는 지난 4일 두호동 독거노인 10가구를 찾아, 쌀과 라면 등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 연말연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위한 사랑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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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두호동바르게살기위, 도서 기증

신동선 기자 ipda75@hanmail.net 입력 2015/12/07 00:00

[경상매일신문=신동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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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두호동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화중)는 최근 늘푸른지역아동센터를 방문, 1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 또 위원회는 지난 4일 두호동 독거노인 10가구를 찾아, 쌀과 라면 등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 연말연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위한 사랑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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