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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포항시 남구 오천읍사무소(읍장 정봉영)는 지난 11일 관내 게이트볼장에서 ‘제8회 오천읍장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오천 지역 2곳의 게이트볼회에서 6개 팀(5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정봉영 읍장은 “인생 최고의 행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며 “100세 시대에 대비해 게이트볼을 통해 노후를 더욱 활기차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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