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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김세열 기자]
문경시 점촌3동(동장 김갑수) 새마을남ㆍ여지도자협의회(회장 임병화, 신순이)는 지난 22일 새마을운동 45주년 기념 ‘새마을의 날’을 맞아 점촌3동 관내 옛골 마을 입구에 있는 새마을 소공원을 25년만에 재조성했다.
임병화, 신순이 새마을 협의회장ㆍ부녀회장은 “근면ㆍ자조ㆍ협동의 새마을 3대 이념을 되새기며, 제2의 새마을정신으로 올해 문경시에서 치러지는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친절ㆍ청결ㆍ질서 있게 개최될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솔선수범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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