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어울아트센터 공연장과 전시장에서 근무하는 ‘어울아트센터 안내원’을 모집한다.공연장 안내원은 공연장 안내 및 관람객 검표, 입ㆍ퇴장 관리와 함께 안전사고 발생 시 안전관리자로서 관객을 안전히 대피시키는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전시장 안내원 역시 전시 안내와 함께 작품을 설명하는 도슨트 역할을 하게 된다. 공연장 안내원과 전시장 안내원 채용인원은 각각 3명이며 응시자격은 만 20세 이상이며 공연이나 전시 일정에 맞춰 근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3월29일~4월5일까지 (재)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hbcf.or.kr)에서 제출서류를 받아 마감일까지 이메일(jiyun0518@hbcf.or.kr)로 발송하거나 문화사업본부 사무실로 방문해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재)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hbcf.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53-320-5125)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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