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구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7개 은행과 ‘소상공인 성장지원을 위한 특별자금 1200억원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대구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시는 일시적 자금수요에 애로를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단기운전자금을 원활히 지원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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