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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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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강석호 총재(새누리당 국회의원), 이재오 고문, 독도관련단체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사랑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석호 총재는 "독도의 영유권에 대한 일본의 주장은 제국주의의 부활의 징후이며 논할 가치도 없는 망언"이라며 "올바른 대처를 위해서는 독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증명하는 역사적 사실들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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