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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관 대구보훈청장(왼쪽)과 김대유 대구은행 부행장은 4일 대구지방보훈청에서 국가유공자 물품 후원 및 저소득 재가대상자 지원사업에 사용될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
ⓒ 경상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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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이달 말까지 모든 영업점에서 보훈가족 우대 전용창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국가유공자증과 유족증을 제시하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은 대구은행 전 영업점에서 순번대기표 없이 전용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에게는 각종 은행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DGB사회공헌재단은 국가유공자 120가구에 선풍기 구입 비용 및 밑반찬 지원 사업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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