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한방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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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선요리 전시회 이원갑 교수와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학생들 기념촬영 (뒷 줄 중앙 왼쪽 김남석 총장, 오른쪽 이원갑 교수). |
ⓒ 경상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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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총장 김남석)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이원갑 교수가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서 ‘오장에 좋은 약선요리’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원갑 교수는 8~12일까지 대구 중구 남성로 약전골목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 참가, 심장, 폐, 비장, 간, 신장 등 오장에 좋은 약선요리와 함께 약선 음료 및 디저트 메뉴 등 400여 가지 요리를 선보여 행사 관람객들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 오장에 좋은 약선요리와 함께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학생들이 약선 보약차 및 효소 음료 무료 시식, 약선 떡, 약재로 이용한 스낵 등 다양한 메뉴도 선보였다.
이원갑 교수는 “관람객들에게 우리지역 한방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정에서 손쉽게 장만할 수 있는 약선요리 및 식단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음식산업 특성화는 물론 현대인들이 요구하는 건강한 삶과 안전한 먹거리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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